아이디어와 돈과 사람을 모아서 새로운 가치를 가진 서비스나 상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창업이야기 에 관한 이야기. ( Me2day, Twitter 사용자도 참여가능합니다)
기한도 정해져있고 예산도 정해져있는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다. 혹자는 신뢰는 일을 빠르게 만들고 거래비용도 줄인다고 했다.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다. 무슨 일을 하든 공감이 필요하고 공감을 위해서 솔직한 소통이 필요 한 것 같다.
2010-08-24 13:17
기업은 항해 중이며 항상 폭풍우와 싸워야 한다.
위험이 닥쳐오면 우리는 누가 리더인지 누가 주인인지 알게 된다.
위험이 감지되었을 때 먼저 탈출하고자 한다면 늘 불안하다.
불안과 함께 항해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불안감을 가지고 목적지에 도달하는 운 좋은 항해는 없기 때문이다.
늘 희망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그게 유일한 길이다.
2010-08-12 21:52
경쟁자를 몰락시키는 방법
1) 과한 기대감
누구나 원하지만 현재 능력으로 가질수 없는 것이 있다.
경쟁자에게도 그런 것이 있다. 그것에 대한 획득 가능성 즉 기대감을 만들어준다.
그렇게 하면 가능성 없는 목표를 세우고 획득할 노력을 하느라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 결국 지치거나 상처받고 몰락하게 된다.
2) 무상 지원
경쟁자가 노력하지 않아도 될 이유를 만들어준다
일하지 않아도 먹을수 있는 양식을 주고 가만히 앉아있어도 즐길수 있는 오락을 제공한다. 그렇게 하면 경쟁자의 능력이 자연감퇴해서 스스로 양식을 구하지 못하고 즐거움을 찾지 못하게된다.
시장에도 이런 일들이 흔하게 일어난다. 때론 의도적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의도하지도 않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기회를 찾고 있는 벤처기업에게 또는 지쳐서 이제 조금 쉬고 싶은 벤처기업에게 특히 자주 일어난다.
상식에 어긋나는 무엇인가가 나에게 주어지면 스스로 물어봐야 된다.
그것이 가질수 없는 유혹인지 또는 일시적으로 주어지는 유희인지
from 역삼동
2010-07-27 15:27
겨울철 시험 전날밤 가장 큰 유혹은 따뜻한 아랫목이다. 그곳에 발을 넣으면 더이상의 집중은 불가능하다. 지금 찬기운이 풀리면서 포근해진다면 현실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꿈나라에서는 변화도 혁신도 진척도 없다. 정신 차리고 현실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from 도곡동
2010-07-26 21:18
실패의 이유는 타협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발견에 타협이란 없다
2010-07-25 13:48
중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느끼는 것은, 중국의 젊은 친구들이 훨씬 사업에 대한 Needs 가 크다는 것입니다. 잘나가는 사모펀드, 대기업 다니던 친구들이 본인의 꿈을 위해서 과감하게 박차고 나와 실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의 젊은 친구들의 열정을 생각해봅니다. 중국의 시장 성장성때문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그들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2010-07-13 19:09
사업은 확률을 보고 넘기는 화투패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완성하게 되는 퍼즐같은 거란 생각이 든다. 1% 가능성에도 도전해야할까. 성공 확률이 그 정도라면 장려해서도 안되고 무엇을 걸고 도전해서도 안될 것같다. 퍼즐같은 것이기 때문에 도전해보라고 하는 것일 거다. 다만 첨부터 너무 많은 조각을 맞추는 퍼즐은 피해야 할 것같다. from 역삼동
2010-07-12 23:26
대중적인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창조라기 보다는
발견이다. 실마리를 찾아서 하나씩 들추어 가다보면 점점 보편적
가치를 실현할 형태가 만들어진다.
가다가 막히면 더이상 우리가 실마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야하고
다른 사람 다른 책 다른 생각 다른 경험을 통해서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
만일 창조자라면 그런 노력이 필요없겠지만 발견자라면 그렇게
해야 할 것 같다.
from 도곡동
2010-07-04 16:01
돈이 없어 불안해하는 시점에는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는다.
이제 아무것도 필요없이 잘된다고 생각될 때는 투자자들이 몰려든다.
투자는 장학금과 같아서 공부 잘하면 받는 보상 같은 것인 모양이다.
2010-07-01 23:50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
어느날 문뜩 떠오른 생각에 빠져서 아주 편파적인 나홀로 논쟁을 거쳐서 내맘데로 서비스를 만들어본다. 그리고 생각처럼 되지 않아서 고민하고 책도 보고 다른 사람과 대화도 해보고 다시 변경하고 또 고민하고 변경하기를 반복한다.
그래도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는다. 또 구석구석 들여다 본다.
그러다 문뜩 지난번에도 이랬다는 생각에 스스로가 한심스러워진다.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 흘려야 하는 땀방울의 양이 정해져있는 모양이다.
바보이거나 천재이거나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정해진 위치에너지를 극복해야한다.
테니스를 배우고 동안 겪었던 경험은 골프를 배울때 도움이 된다. 하지만 몸에 익히는 단련과정은 건너뛸 수는 없는 것 같다. 절대적 시간과 노력은 할인이 없다.
같은 형태의 사람 관계가 생기고 유사한 과정의 일들이 벌어진다.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지만 같다라고 해도 무방하리 만큼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난다.
2010-07-01 23:41